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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9월 12일 조선일보] 출혈·통증·치료기간 줄인 ‘무절개 임플란트’… 고령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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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통증·치료기간 줄인 ‘무절개 임플란트’・・・ 고령도 가능

 

 서울 서초구 강남역에 위치한 '하루플란트치과'에 최첨단 장비와 시설, 카페테리아 시설이 구축됐다. 이곳은 통증과 출혈, 오랜 치료 기간 등으로 임플란트 치료를 두려워하고 주저하는 환자들에 게 5분 만에 끝나는 최소절개 임플란트 시술을 선보인다. 방문 당일 환자의 치아에 맞는 임시치아, 최종보철도 완성해 더 많은 환자들에게 더 좋은 무절개 임플란트 시술 혜택을 주고 있다. 변성만 하루플란트치과 대표원장은 “잇몸 최소절개 방식과 환자 맞춤형 임플란트, 그에 맞는 적절한 크라운(보철)을 병용해 임플란트 환자의 치료기간을 단축하고 부작용 걱정도 덜어냈다"며 "최첨단장비, 능숙한 의료진을 통해 그간 일주일 이상 걸리던 기공소 최종보철의 과정을 당일 안에 끝 낼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무절개 시술을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비결은?

 변 대표원장은 전용 특수 드릴 시스템 과 무절개 전용 임플란트 사용을 언급했다. 무절개 시술이 어려운 첫 번째 이유는 잇몸을 열기 전에 좀처럼 잇몸 뼈의 형태와 위치, 각도 등을 정확히 인지하기 어렵기 때문. 이런 한계점을 전용 진단핀과 무절개 전용 내비게이션 드릴 사용, 중간 CT촬영 과정으로 쉽게 극복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상악동이 내려와 잇몸 뼈 높 이가 부족한 경우 뼈 이식을 하기 위해 절개를 해야 한다는 것. 하지만 무절개 상악동거상 특수전용드릴과 기구를 통해 이를 극복해 절개 없는 시술이 가능할 뿐 아니라 심지어, 단 1mm의 잔존 뼈만 남아 있어도 무절개 즉시 식립이 가능하다.

세 번째는 잇몸 뼈의 두께가 얇은 경우 그 폭을 넓히기 위해 뼈 이식을 해야 하므로 절개가 불가피한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하지만 무절개 전용 진단 핀과 내비게이션 드릴을 사용해 절개 없이 잇몸뼈의 형태를 보존하는 정확한 드릴 후 뼈이식 없이 편안하게 식립이 가능할 뿐 아니라 그 장기적 예후도 매우 좋다.


 

방문 당일 임플란트 식립

 하루플란트치과 임플란트 수술 성과를 더 높이기 위해 최신 일체형 무절 개 전용 임플란트를 사용한다. 기존의 임플란트는 마지막 단계에 씌우는 크라운을 제외하고는 단계별로 세 가지 부품으로 구성된다. 이 같은 3단계형 임플란트는 결합 부위 나사가 풀려 빠지거나 돌아갈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임플란트 결합 부위의 미세한 틈에 음식물이 끼거 나 세균이 자라면서 냄새와 잇몸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반면, 일체형 임플란트는 결합 부위 틈이 없다. 따라서 3개로 분리된 형태를 조립해 식립할 때 나타나던 파절이나 이탈되는 현상이 없고 잇몸과 보철물 사이로 세균과 이물질 등이 침투하는 경우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다. 하루플란트치과는 손상된 치아를 발 치후 즉시 임플란트 식립을 성공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발치 후 즉시 임플란트 를 식립하지만 상당수의 치아를 절개없이 시행하므로 환자들은 매우 편안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고 치료기간도 줄여줄 수 있다. 변 대표원장은 "발치 직후 임플 란트를 심으면 발치창의 치유력을 이용해 성공적으로 임플란트와 잇몸뼈의 결합을 유도할 수 있다"며 "기존보다 2~ 4개월 이상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배경" 이라고 강조했다. 단, 이 방식은 의사의 풍부한 임플란트 수술 경험이 요구된다. 변 대표원장은 임플란트 수술을 수만 건 집도한 경험을 갖고 있다.


 임플란트는 수술 단계가 많을수록 단계마다 미세한 오차와 부담이 쌓여 결과가 나빠질 가능성이 크므로 수술 기간과 단계를 비교해 치과를 선택하는 게 좋다. 변 대표원장은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삶의 질을 높이게 된다면 우리 사회는 더 행복하고 건강해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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