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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12월 12일 조선일보] 연말연시 부모님 위한 선물, 한 번에 끝나는 '무절개 임플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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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부모님 위한 선물, 한 번에 끝나는 '무절개 임플란트' (chosun.com)
 


연말연시 부모님 위한 선물, 한 번에 끝나는 '무절개 임플란트' 



 사회 곳곳에서 크리스마스와 연말의 들뜬 분위기가 한창이다. 무엇보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인 만큼 부모님에게 감사와 사랑을 담아 건강한 임플란트 치아를 선물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평균연령 100세 시대를 바라보면서 치아 건강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치아 건강이 저작 등 기능적 문제와 관련되지만 최 근에는 치매와 인지기능장애 등 뇌 기능과도 직접 연관돼 있고 심지어 다양한 암 발생과도 상관관계가 높다는 연구결과도 나오고 있다. 또한 상실된 치아를 오래 방치할 경우 잇몸뼈가 급격히 흡수돼 실제 연령보다 나이가 더 들어 보이는 얼굴모양을 갖게 된다. 이럴 때 가장 좋은 해결책은 임플란트 치료법이지만 시술 기간의 문제, 통증, 부종, 출혈에 대한 걱정 그리고 뼈이식으로 인한 비용적인 문제 등은 임플란트 치료를 주저하게 만드는 큰 장애요인이다. 기존 임플란트의 이러한 한계를 극복할 방법이 바로 '무절개 임플란트 시술법이다.


짧게는 1~2번의 방문, 조건 맞으면 당일 완성도 가능

 하루플란트치과의 무절개 임플란트 치료법은 출혈과 통증 감염 위험이 적어 가장 진보한 방식의 임플란트 수술법이다. 기존 임플란트 수술법은 광범위한 잇몸 절개를 동반하는 외상성 수술인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수술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거나 만성질환을 갖고 있는 환자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점이 많았다.


 변성만 하루플란트치과 대표원장이 시술하고 있는 무절개전용 임플란트 치료법은 잇몸 뼈 조건이 좋지 않은 환자의 90% 이상에 적용 가능해 60~90대의 고령층과 치과 치료에 두려움을 갖고 있는 분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 무절개 방식은 기존 임플란트 시술시간 대비 5분의 1 미만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보철물 완성 기간도 경우에 따라 당일도 가능하며, 짧으면 1개월 미만에도 가능하다.


 하루플란트치과의 무절개 임플란트는 잇몸과 잇몸뼈에 바로 특수기구를 사용하는 방식이다. 잇몸을 절개하지 않고도 정확한 위치에 시술이 가능한 이유는 일반 임플란트에 없는 특수 고안된 얇은 진단핀을 활용하기 때문이다. 이는 기존의 내비게이션 임플란트 수술법과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뼈가 너무 얇아 뼈이식 없이 치료가 어려웠던 상당수의 환자도 정확한 위치와 방향으로의 절개 없는 임플란트 수술이 방문 즉시 당일에 가능해진 것이다. 또한 상악동 거상술이 필요한 대부분의 환자에게도 무절개 이식수술 적용이 가능하다.


 무절개 임플란트 치료법은 수술전후에 잇몸 형태의 변화가 없기 때문에 뼈가 단단하고 좋은 환자라면 나이와 상관없이 식립 후 당일에 즉시 최종보철을 장착할 수도 있다. 간단하게 빠른 시간 내에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게 된 것이다.


 

방문 당일 무절개 임플란트 14개 식립 성공

 "틀니 대신 임플란트로 다시 찾은 삶, 매우 만족합니다!"

지방의 한 공기업 임원으로 18년 근무 후 2009년 퇴직하고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 김모씨는 장시간 틀니를 끼고 살았다. 틀니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최근 방문한 하루 플란트치과에서 절개 없이 방문 당일 14개의 임플란트를 식립했다. 14개의 임플란트 완성에 단 세 번의 병원 방문이 전부였다. 심지어 수술 당일에 고정식 임시치아까지 바로 장착할 수 있어 수술 즉시 들니의 사용은 필요가 없어졌다. 지금은 최종보철까 지 끝나 질긴 나물과 회, 갈비 등을 마음껏 뜯을 수 있는 그의 인생은 임플란트 전과 후로 나뉠 만큼 많이 달라졌다.


뼈이식을 줄여주는 획기적 임플란트 구조

 무절개 전용 임플란트는 잇몸뼈의 폭이 상대적으로 얇은 경우에도 뼈이식을 피할 수 있게 해주는 큰 장점이 있다. 변성만 하루플란트치과 대표원장은 임플란트의 수명이 오래가기 위해서는 잇몸뼈의 최상부 두께가 중요하다. 한국인은 서양인과 달리 잇몸뼈의 두께가 얇은 환자 비율이 매우 높다. 하지만 이러한 얇은 잇몸뼈에도 특수진단 핀을 통해 정확한 위치와 방향을 찾은 후 특수 드릴을 통해 잇몸뼈를 보호한 상태에서 몸의 구조가 작고 나사산이 큰 특수구조의 무절개 전용 임플란트를 식립하면서 얇은 잇몸뼈를 넓힐 수 있다. 이러한 치료법은 절개를 하지 않으면서도 뼈이식 가능성을 획 기적으로 감소시킨 매우 환자 친화적인 치료법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존 시스템과 매우 달라 의사의 경험과 능력이 중요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변 원장은 "무절개 수술법은 기존의 수술 방법과 많이 달라 이에 대한 경험 많은 의료진을 통한 시행착오 없는 정확한 수술 여부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아무리 좋은 치료법과 기술이 있더라도 이를 정확히 환자에게 맞 춤형으로 실행할 수 있는 의사의 경험과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의미다.


 변 대표원장의 무절개 전용 임플란트 수술법은 국내 치과의사들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프랑스 등 다양한 국가의 치과의사들이 배우러 올 정도로 매우 선진화돼 있다.


특수 고안된 얇은 진단핀 활용해

절개하지 않고 정확한 위치에 시술

시술시간, 기존 대비 5분의 1미만

미·프랑스 등 외국서도 배우러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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